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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에서 실무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필수 실전 실무 마케팅 용어 단어 모음

온라인비즈니스의모든것워브 2022. 2. 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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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은 판매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인데요.

하지만 전문 용어가 많이 쓰이는 탓에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광고 회사 영업 사원의 전화를 받고 없는 마케팅 용어 때문에

소통이 원할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겼던 분이나

갑자기 마케팅 관련 업무를 맡게된 ,

직장에서 사수 없이 일하게 초보 마케터 분에게

현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 용어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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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BTL, TTL

 TV, 신문, 라디오, 잡지 광고 파급력이 매체를 매스미디어라고 부릅니다.

 

 ATL(Above the line) 이러한 매스미디어에 적합한 광고 형식인데요.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광고 효과를 톡톡히 있지만 예산이 많이 들며, 이미 진행된 광고를 수정하기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BTL(Below the line) 소비자와 소통하는 방식의 광고인데요.

카탈로그, 팜플렛, 설문조사, 전화 영업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지정한 타겟층의 입맛에 맞는 광고를 제공하기 좋지만 파급력이 다소 약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효과를 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할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파급력이 매스미디어와 비슷해지면서

ATL BTL 장점을 적절히 조합한 TTL(Through The Line)이라는 개념도 생겨났습니다.

 

 

 

트리플 미디어(페이드, 언드, 온드)

 미디어의 유형에 따라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는데요.

 

 먼저 페이드 미디어 광고비를 지불하고 미디어의 일부 공간이나 시간을 사는 것을 뜻합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와 브랜드 이미지 노출, 신규 고객 유입 다양한 효과를 얻을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 블로거, 인플루언서, 기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PR(Public Relations) 활동을 뜻합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가장 의존하는 부분이며, 3자의 시선에서 제품이나 브랜드가 알려지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고 판매량에도 영향을 줍니다.

 

 온드 미디어 기업이 소유한 미디어로, 회사의 웹사이트나 블로그, 커뮤니티, SNS 등이 이에 포함됩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다이렉트로 소통할 있기 때문에 빠른 피드백을 주고 받을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트리플 미디어는 어느 쪽으로 치우쳐서는 되며 안정적인 마케팅을 위해서는 가지 미디어 유형을 균등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DA, SA 

 DA(Display Ad) 포털 사이트, 플랫폼, 뉴스 등에서 쉽게 찾아볼 있는 이미지나 영상으로 만들어진 광고를 뜻합니다.

 

 SA(Search Ad) 직역하면 검색 광고이며, 대부분의 검색엔진 최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관련성과 구매 의도가 높은 고객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구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네이버의 파워 링크, 다음의 프리미엄 링크가 이에 해당됩니다.

 

 

 

ROAS , ROI

ROAS=광고에 따른 매출 ÷ 광고비 × 100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가 효율적이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100퍼센트를 기준으로 값이 높으면_효율도 높으며, 낮으면 광고효율이 좋지 않은 것입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광고를 하고 있을 수식을 이용하면 어떤 곳이 가장 효율적인지 있습니다.

 

ROI=이익 ÷ 투자액  × 100 

 비슷한 개념으로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액에 비해 순이익이 얼마나 지를 있습니다.

최근에는 ROI 많이 이용하는 추세입니다.

 

 

CPC, CPA, CPV, CPI, CPM

CPC (Cost Per Click)

노출에 상관 없이 클릭이 발생할 때마다 광고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키워드나 배너 광고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CPA (Cost Per Action)

광고를 클릭해 들어온 방문자가 지정된 행위를 때마다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광고 링크를 통한 상담 신청, 회원 가입, 어플 설치 등이 해당됩니다.

 

CPV (Cost Per View)

영상을 시청할 마다 광고비가 소진되는 방식이며 유튜브 같은 영상 플랫폼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CPI (Cost Per Install)

마케팅이 활발해지며 생겨난 용어입니다.

사용자가 앱을 설치할 때마다 광고비가 소진됩니다.

 

CPM (Cost Per Mile)

1000 노출당 단가를 의미합니다.

비교적 저렴하지만 광고 효율이 조금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CTA, CTS, CTR

CTA (Call to action)

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요소입니다. 유튜브의 구독 버튼이나 인스타의 좋아요가 해당됩니다.

 

CTS (Conversion Tracking System)

광고 성과를 추적하는 시스템입니다.

광고로 인해 매출이 올랐는지,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는 등을 있습니다.

 

CTR (Click Through Rate)

클릭률을 뜻합니다.

CTR 비율이 높을수록 광고가 설정한 타겟에게 정확히 노출된 것으로 판단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우시겠지만

회의나 광고회사와의 통화 마케팅 업무를 도움이 되니

영상에서 설명해드린 필수 용어만큼은 숙지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워브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와 있으니 영상으로도 시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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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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