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공공기관 AI 교육을 기획하실 때 늘 같은 고민에 부딪힙니다. 강사 이력은 화려한데 참가자가 무엇을 들고 돌아갈지는 잘 그려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교육 만족도 조사는 대체로 무난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한 달 뒤 사무실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그 간극이 가장 부담스럽습니다. 예산을 들여 자리를 만들었는데 현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다음 기획이 어려워집니다. AI 도구는 화면이 자주 바뀝니다. 오늘 배운 버튼 위치가 다음 달이면 사라져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능 소개에 시간을 많이 쓰는 수업은 위험합니다. 화면이 바뀌는 순간 배운 내용 전체가 낡은 정보가 되어 버립니다. 스타랩이 실무를 앞세우는 이유 스타랩은 부울경에서 소상공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AI ..